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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놀라운 토요일' 김옥빈X김지훈X유태오 활약
이름 zmflaQkd
등록일 2023-02-11 22:36:00
내용

김지훈, 김옥빈, 유태오의 활약이 빛났다.

11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김옥빈, 김지훈, 유태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옥빈은 이번에 새로 하게 된 작품 '연애대전'을 소개하며 "연애를 병적으로 꺼려하는 남자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가 전쟁 같이 사랑하는 이야기다"고 언급했다.

유태오는 "나는 멜로의 신이고 키스의 장인으로 나온다"며 "키스 장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매니저 대표인 김지훈이랑 같이 연기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기 위해 김지훈과 키스신 리허설 하는 장면을 많이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훈은 "연기를 하며 유태오의 힘에 놀란 적이 있다"며 "저희가 키스신 리허설을 하는 장면에서 유태오가 저를 덮치는 장면을 촬영하는데 내 몸을 펴서 제압하는데 보통 남자가 손으로 제압하면 여자가 꼼짝 못하는 그런 기분을 처음 느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도 운동을 열심히 하고 철봉도 열심히 당기는데 유태오는 장사다"며 "김동현 선수 같은 선수급이랑 같이 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고 저는 그냥 일반인 같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태오는 부끄러워 했다.

그런가하면 유태오는 "상당히 긴장된다"며 '놀토'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신동엽은 "여유로운 척하는데 목소리가 바들바들 떨린다"고 물었다. 그러자 유태오는 "제가 국어 들어간 게임을 하면 항상 진다"며 "사실 대본을 보면서 마음을 접었고 전 망한 것 같다"며 자신감 없어했다.

문세윤은 유태오와 '우도주막'을 함께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태오는 "제가 요리 담당을 맡았는데 가끔씩 요리가 남았을 때가 있었다"며 "그때 고민을 들어준 분은 문세윤 밖에 없었다"고 했다.

또 "제가 소셜한 자리에서 부족했는데 재치 있게 채워줘서 고마웠다"며 "많이 든든하긴 했는데 설거지는 좀 느리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문세윤은 "남자한테 설레본 적이 '우도주막' 때 유태오를 보면서였다"며 "아침에 일어나 보면 유태오가 없었는데 나가보면 산을 정복하고 내려와서 땀에 젖어 있는 모습이었고 그러면서 나에게 일어났어? 하는데 그때 너무 섹시하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방에서 요가 매트 꺼내와서 요가를 하는데 매일 그렇게 하니까 나중에는 카메라 감독이 못 따라가겠는지 드론을 띄우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김옥빈의 별명이 '욱빈'이라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붐은 "오늘도 욱할 예정인가 아니면 내려놓을 것인가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자 김옥빈은 "전 불의를 봤을 때만 욱한다"며 "오늘은 '욱빈'이 아닌 팔랑귀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붐은 "그래도 강단 있으신 편 아니냐"고 되묻자 김옥빈은 제대로 못 듣고 "간간히?"라고 하더니 "벌써 사오정 모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정답 같으면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김옥빈은 그렇다고 했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됐다. 첫번째 라운드는 하모하모의 '빠삐용'의 였는데 90년대 노래에 강한 문세윤이 가사를 정확히 들었다. 이후 간식 걸고 영화 맞히는 것에서는 김옥빈, 김지훈, 유태오가 각각 정답을 말해 간식을 얻었고 마지막에 야채곱창이 걸린 받아쓰기 문제는 카이의 '리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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