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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대 출신’ 유지연 “거절한 재력가 사망
이름 dksqkd
등록일 2023-02-08 16:39:19
내용

배우 유지연이 1조 4천억을 놓쳤다고 고백했다.

2월 7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유지연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서 유지연은 “불륜은 안 하고요, 비구니처럼 사는 유지연이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유지연은 “제가 꽃뱀 출신(?)인데 너무 바보같이 산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MC 박미선은 “서울대 나오셨잖나. 그런데 바보 같이 산다는 게 조금 (이해가 안 간다)”이라고 물었다. 유지연은 “실제로 아는 것은 별로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지연은 “제가 서울대를 나와서 이상한 짓을 해도 (주변에서는)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한다”며 “눈앞에서 1조4000억을 놓친 적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잠깐 지면 광고를 한 적이 있는데, 대표가 계약서를 보더니 유지연 생년월일과 사주 궁합이 잘 맞는 재력가를 만나보라고 했다는 것. 결혼도 안 한 사람이었다.

유지연은 "(당시) 엄마도 많이 편찮으셨고 2년 전 아빠도 돌아가셔서 멘붕이 왔었을 때다. 대표님이 '그분이 너를 꼭 만나고 싶어한다'고 하더라. '저는 세상에서 돈이 중요한 건 알지만 돈이 첫 번째는 아닌 것 같다. 사양하겠다' 하고 안 만났다"고 했다.

이어 “1년 후 대표님의 사무실에 갔는데 대표님이 ‘그때 한 번만 만나보지 그랬냐’더라. 그분이 올해 초에 돌아가셨다더라. 그 재산이 다 조카에게 갔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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