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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유, 팬들도 몰랐던 깜짝 재능기부
이름 rlqn
등록일 2023-01-31 2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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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깜짝 재능기부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밀알학교 측은 '한걸음' 음원과 악보 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곡은 아이유의 곡 '밤편지', '이 지금', '마음', '아이와 나의 바다'를 함께 작곡한 김제휘가 밀알학교에서 근무하며 느낀 점을 토대로 만든 노래라고.

그 인연으로 아이유가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아이유의 목소리 역시 음원에 함께 담겼다. 상업적 사용은 불가해 음원 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음원과 악보는 교육기관 및 장애인식교육, 수업 등 비상업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밀알학교는 밀알복지재단 산하의 발달장애아 특수학교로 아이유가 이곳 선생님들과 함께 학교 측 노래 작업에 참여했다는 건 팬들 역시 몰랐던 소식이다. 특히 정식 음원만큼이나 좋은 노래의 퀄리티가 팬들 사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의 뜻깊은 재능기부가 추운 겨울 또 한 번 훈기를 불어넣었다.

아이유는 지난해에도 연말을 맞이해 희귀질환 아동 지원 단체 여울돌,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등에 총 2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아이유는 평소 소외 이웃과 취약 계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부를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선사했으며 산불이나 집중호우 피해가 있을 때에도 어김없이 나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번에는 아이유의 재능 기부가 또 한번 장애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하는 임상춘 작가 신작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안방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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