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펜션
게시판 읽기
제목 박소담 “갑상선암으로 목소리 잃을 뻔
이름 rkdhkd
등록일 2023-01-16 15:36:30
내용

갑상선 유두암 수술 이후 '유령'으로 스크린 복귀한 박소담. 진단을 받기 전엔 "그저 번아웃이 온 줄로만 알았다"고 고백했다.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에 출연한 박소담은 1월 16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갑상선 유두암을 이겨낸 후 복귀한 소회를 전했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박소담은 도발적인 매력을 무기 삼아 조선인임에도 총독부 실세인 정무총감 비서 자리까지 오른 야심가인 '유리코' 역을 맡았다.

이날 박소담은 "이해영 감독님은 저의 첫 주연작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함께 했다. 그런 이해영 감독님이 '소담아, 미친 텐션을 보여줄 수 있겠니?'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기대가 됐다. 설렘을 안고 시나리오를 읽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바랐던 '미친 텐션'이 영화에 잘 담긴 것 같냐는 질문을 받은 박소담은 답변 대신, 갑상선 유두암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유령'을 찍으며 느꼈던 불안감을 고백했다.

박소담은 '유령' 촬영 후인 지난 2021년 12월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받았다. 1년 만에 건강을 회복해 '유령' 프로모션에 참석 중인 상황.

박소담은 "촬영 당시에는 몸이 아픈 줄 몰랐다. 번아웃이 온 줄로만 알았다. 현장에 나가는 게 두려운 건 처음이었다. 제 몸이 저에게 신호를 보냈던 것 같은데, 그저 정신적인 문제라고만 생각했다. 감독님과 선배님들에게 너무 죄송했다. 촬영이 끝나고 나서 죄송해서 울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때문에 완성작을 보기가 두려웠다는 박소담은 "그러나 감독님이 '나 그렇게 쉽게 OK 하는 사람 아니니까, 믿어도 돼' 해주셨다"며 "조직 검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유령' 후시 녹음을 했다. 목소리 신경을 잃을 뻔할 정도로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조금만 늦었다면 후시 녹음을 못 할 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많은 분들을 만나 제 목소리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한 요즘"이라며 "'유령' 팀은 저의 감정 흐름을 다 본 분들이라 애틋하다"고 전했다.

"현재 컨디션은 어떠냐"는 질문에 박소담은 "정말 많이 괜찮아졌지만,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피부가 뒤집어졌다. 필라테스를 일주일에 5~6번 씩 가면서 정체된 몸의 흐름을 찾아가고 있다. 전만큼의 체력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작년 이맘때를 생각하면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 뿐"이라고 강조했다.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카지노커뮤니티</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카지노먹튀</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바라카검증</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카지노검증</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검증커뮤니티</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사이트먹튀</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소울카지노</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아벤카지노</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위너브라더</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위너커뮤니티</a>

댓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 좌측 질문의 답변을 넣어주세요.

답변 수정 삭제 쓰기 목록

전체게시물70,248개, 전체7025페이지중 6997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열람
288 현빈♥손예진, 부모 됐다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tmxk 2022.11.28 13968
287 집사부일체' 팀, 24일 이승기 없이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rjsanf 2022.11.27 12518
286 '이달소' 츄 퇴출 논란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woqjf 2022.11.27 15836
285 김래원, 사채기업 폭발사고 막아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rhdehd 2022.11.27 12694
284 '킬리만자로' 윤은혜X유이X효정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vhtmxm 2022.11.26 12615
283 송중기 몰입 방해? '재벌집 막내아들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dorus 2022.11.26 12654
282 기안84, 무릎 꿇고 깜짝 프러포즈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aksska 2022.11.25 11833
281 '완장이 자꾸 내려가요'… SON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tjstn 2022.11.25 12532
280 박찬욱 감독, 은관문화훈장 수훈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tnwkd 2022.11.24 13022
279 "한국이 이긴다"..'축구 레전드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fpwusem 2022.11.24 15069
목록글쓰기

[1]...◀ [6991][6992][6993][6994][6995][6996][6997][6998][6999][7000] ▶...[7025]

게시물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