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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때녀' FC 탑걸, 5연승 준결승 진출
이름 rhfEpsu
등록일 2022-12-14 2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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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탑걸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슈퍼리그 A조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FC 구척장신과 FC 탑걸의 대결로 승자는 조 1위로 FC 월드 클라쓰와, 패자는 조 2위로 FC 액셔니스타와 4강에서 대결한다.

이날 FC 탑걸은 전반전에서 유빈과 김보경의 활약으로 2골을 기록했다. FC 탑걸은 주어지는 공격에 김보경이 신중하게 공을 슈팅해 추가골을 터트렸다. 김보경은 인터뷰에서 "한 골 더 넣으면 우리가 더 수월하게 이길 수 있는데 킥인을 강력히 차 봤는데 행운의 여신이 저에게 왔다"라며 기뻐했다. FC 탑걸은 3 대 0으로 시즌 2에 당했던 패배를 앙갚음했다.

이후 김보경의 공에 상대편 이현이가 눈에 부상을 당했다. 이채영은 "아 어떻게 해. 다치면 안 되는데"라며 걱정했다. 양 팀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 배성재는 "이현이 선수가 실핏줄이 터진 것 같은데"라며 걱정했다.

최진철은 이현이에 "좀 쉬었다 들어와"라고 제안했지만 이현이는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송해나를 대신했다. 이현이는 인터뷰에서 "티는 안 냈지만 너무 속상했다. 몸도 너무 무겁고 얘들도 눈빛이 다 흔들렸다. 불안해하는 게 보였다"라고 전했다.

이현이는 "괜찮아요"라며 출전을 강행했다. 이후 경기가 재개됐다. 이현이는 다친 눈을 방어하며 경기에 집중했다. 이수근과 배성재는 "주장 선수가 부상을 입거나 하면 두 배의 에너지가 나오죠"라며 기대했다. 이현이는 부상 투혼에도 집념으로 추격골을 터트렸다. 이현이는 골을 넣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FC 탑걸은 3 대 2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탑걸은 5연승으로 최강팀 반열에 합류했다. 김보경은 "탑걸 5연승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유미는 "1년 열심히 해온 보람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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