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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승승장구 '재벌집'..송중기♥신현빈
이름 eoqkr
등록일 2022-12-11 2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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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송중기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과 서민영(신현빈 분)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민영은 윗선의 방해로 공금횡령 혐의의 진화영(김신록 분)을 기소하지 못하자 진도준과 만나 "처음부터 끝까지 넌 날 이용했다"고 원망했다.

이에 진도준은 ""너 처음부터 알고 있지 않았나. 내가 법 질서 하나 지키자고 제보한 거 아니라는 거 "라면서 " '재벌 3세 이용해서 정의 구현 한 번 해보자' 그거 네가 한 이야기인데 기억 안 나나 보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당황한 서민영은 "너 말을 왜 이렇게 잘하냐. 어디 학원리아도 다니냐"고 했고, 진도준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 1회차 삶의 서민영 모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서민영은 "나 좋은 검사 같은 거 못 될 거다. 그러니까 너 나한테 거짓말 했다"고 분통을 터트리며 먼저 떠났다. 하지만 진도준은 술집 TV에 나오는 서태지의 귀국 소식에 곧바로 서민영을 쫓아갔다. 진도준은 "누가 그러냐. 내가 거짓말 한다고"라며 서태지 소식이 잘 보이는 전광판 앞으로 데려갔다.

진도준의 "아직도 내가 거짓말 했다고 생각하냐. 널 못 믿겠으면 나를 믿어라. 내가 아는 서민영은 틀림없이 좋은 검사가 될 거야"라는 말에 서민영은 충동적으로 입을 맞췄다. 이내 진도준도 다시금 그에게 키스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진양철(이성민 분)과 진도준이 만나면 박진감이 넘치지만, 러브라인이 등장하면 묘하게 텐션이 떨어진다. 서민영, 진도준 사이 감정적 개연성이 부족하고 메인 스토리와 동떨어진 느낌이 강하게 들어 어색하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진양철과 진도준이 이끌어가는 케미와 박진감이 러브라인 급발진으로 아쉬움을 짙게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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