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펜션
게시판 읽기
제목 한 달 용돈만 200만원 쓰는 고1
이름 dydehs
등록일 2022-10-24 23:07:28
내용

이날 의뢰인의 친구들은 "의뢰인이 또래에 비해 돈을 너무 많이 쓴다. 한 달에 약 200만 원 쓰는 거 같다. 소비 습관 좀 고쳐달라"고 말했다.

의뢰인은 "부모님에게 하루에 3만원 씩 용돈을 받는데 필요할 때마다 부모님께 더 받아 한 달에 총 200~300만 원 정도를 쓴다"고 고백했다. 이어 "솔직히 사고 싶은 게 생기면 내가 몇십만 원씩 더 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하루에 3만 원을 어디에 쓰냐"고 물었고, 의뢰인은 "1~2만 원은 택시비에 쓰고 나머지는 밥이랑 카페에 쓴다"고 답했다. 집에서 학교까지 버스로 10분 거리임에도 기다리는 걸 싫어해서 주로 택시를 타고 다닌다는 것. 심지어 의뢰인은 붙임머리를 하는데도 무려 43만 원을 썼다고. 이에 친구들은 "다른 애들은 붙임머리도 서너 달 하는데 얘는 한 달 채 안 갈 때도 있다"고 폭로했다.

특히 의뢰인의 씀씀이는 친구에게 돈을 빌릴 때 더 심각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뢰인은 "매일 용돈을 받는데 가끔 안 받는 날은 친구들한테 '3만 원만 빌려줘. 5만 원으로 갚을게'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의뢰인은 적금 680만 원을 깨서 일주일 만에 다 썼다고 고백했다. 의뢰인은 "태블릿 PC를 사고, 전 남자친구에게 휴대전화, 무선 이어폰,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사줬다. 같이 놀 때도 쓰고, 용돈 좀 보내주고 나도 썼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보살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서장훈은 "네가 나보다 돈을 더 많이 쓰는 거 같다. 난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한 달에 그렇게 쓰지 않는다. 고1이 나보다 돈을 더 쓴다는 게 말이 되냐"며 어이없어했다. 또 이수근은 "네가 성인이 된 후에 취직해서 월급 300만 원 받기도 힘들다. 대부분 다 그렇다"며 안타까워했다.

의뢰인은 "(부모님께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은 안 한다"면서 "이렇게 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고 싶고, 이렇게 해야지만 날 더 챙겨줄 거 같다는 생각이 뇌리에 박혔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그런 생각이 잘못된 거다"라고 지적했고, 의뢰인도 "방법이 잘못된 건 안다"고 반성했다.

이어 서장훈은 "부모님도 잘 생각해 보셔야 한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예뻐하니까 다 주시는 거 같은데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이제 고1인데 나중에 크면 경제관념 무너진다. 부모님께서 평생 책임질 거 아니면 당장 그만두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의뢰인은 "이제 앞으로는 엄마, 아빠한테 용돈 50만 원으로 줄여달라고 직접 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친구들은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들한테 사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진심으로 의뢰인을 걱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카지노커뮤니티</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카지노먹튀</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바라카검증</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카지노검증</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검증커뮤니티</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사이트먹튀</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소울카지노</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아벤카지노</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위너브라더</a>
<a href="https://winnerbro.com/" target="_blank">위너커뮤니티</a>

댓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 좌측 질문의 답변을 넣어주세요.

답변 수정 삭제 쓰기 목록

전체게시물70,194개, 전체7020페이지중 7014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열람
64 팬더tv 1등 벗방 BJ 티나 매일 LIVE방송 티나가 추천하...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팬더티나 2021.09.24 16542
63 오프사이드 만들어서 한 골 날리고 가관이었지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로트위 2021.09.19 16181
62 여당 야당 너나할거없이 한마음 한 뜻으로 반대하는 사...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로트위 2021.09.19 18543
61 파워볼사이트 파워볼판정단 공식 파워볼커뮤니티 pow...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파워볼판정단 2021.09.17 19246
60 핵메이저 "버튼" 슈어맨 네임드 라스 각종커...[1]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메이저버튼 2021.09.16 35704
59 라이브카지노( →【tnt7.co】←) 온라인바카라╅가입머...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겜몽이 2021.09.15 32405
58 신 규첫 20%+박팀장꽁머니2만추가 매충10% www.live-v...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LIVE뱅 2021.09.13 31556
57 아직 루카쿠 동생 피셜, 마리나 남편 피셜, 로만 아들...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로마 2021.09.12 30713
56 작년까지만해도 윌록이가 돈안겨주고 나갈지 상상도 못...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상하이 2021.09.12 33370
55 낮은 바이아웃 짧은 계약기간 높은 연봉 거기에 유럽 ... 여러번 클릭된 게시물 김민재 2021.09.11 30608
목록글쓰기

[1]...◀ [7011][7012][7013][7014][7015][7016][7017][7018][7019][7020] ▶...[7020]

게시물검색